한 남자가 약을 탄 뒤 사고가 났고, 강연지라는 여자가 사고 책임을 다른 남자인 성민아에게 뒤집어씌우려 한 사실이 폭로된다. 성민아는 그 음모로 인해 운전석에 앉힌 채 도망친 강연지에 분노하며, 다리에 큰 부상을 입어 춤을 못 추게 된 자신의 처지를 절망한다. 주변 인물들은 강연지를 비난하며 그녀에게 사과를 요구하지만 강연지는 거부하고, 결국 경비에 의해 강제로 끌려나간다. 이후 한 인물이 강연지의 본성을 담고 있는 녹음 파일을 들이밀며 상황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