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호는 이혼한 전 부인 민아가 드림 클럽에서 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혼란에 빠진다. 그는 강연지가 자신을 구했다고 믿으며 그 증거인 목걸이를 내세우지만, 주변 사람들은 그 믿음이 어리석다고 경고한다. 재하는 하승호에게 과격하게 나서며 민아를 괴롭히지 말라고 요구한다. 하승호는 강연지와 목걸이 사이의 진실을 의심받으며, 자신의 혼란과 맹목적 믿음이 더 큰 문제를 불러올 위기에 처한다. 이 모든 상황은 하승호가 진실과 감정을 어떻게 정리할지 미지수로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