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부도로 인해 법원 관계자들이 별장을 압류하는 긴급 상황이 발생한다. 대표는 송해그룹의 부도 소식을 전해 듣고, 200억 투자금 손실 위기에 직면한다. 그런 가운데 송명준이 투신자살한 사실이 밝혀지고, 그의 딸 송다인이 있다는 사실이 대표에게 알려진다. 대표는 송다인을 찾아 빚을 대신 갚도록 하라는 명령을 내리며, 불안한 결정을 내린다. 이 회차는 송다인을 둘러싼 위기가 본격화되면서 향후 갈등의 불씨를 남긴 채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