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아직 갚지 못한 거액의 빚 때문에 위기에 처한다. 빚쟁이 대표는 그녀를 죽이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노력으로 갚겠다고 간절히 호소한다. 결국 대표는 그녀를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메이드로 부리기로 결정한다. 이후 그녀는 아버지가 남긴 1200억 원의 빚을 알게 되고, 대표는 빚을 갚고 싶다면 자신과 연인이 되어야 하며, 정해진 횟수만큼 관계를 맺어야 한다는 충격적인 조건을 내건다. 그녀는 이 비참한 상황에서 어떻게 벗어날지 갈등하며 앞으로의 선택을 강요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