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집안의 반대를 무릅쓰고 거리에서 노래를 부르지만 아무도 그녀의 노래를 들어주지 않는다. 절망하던 중 유일하게 남은 관객인 한 중년 여자가 그녀에게 다가와 술을 권하며 격려한다. 여자도 처음에는 거절하지만 결국 술을 마시고 분위기가 바뀌면서 사람들이 노래에 응원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중년 여자가 갑자기 쓰러지고, 여자는 당황하며 그녀의 집이 어디인지 묻는다. 이 사건은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다음 상황에 대한 불안함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