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 법의관 주서연이 시체를 바꾼 사건으로 의심받으며 동료들의 비난을 받는다. 강영월은 팀 내 갈등 속에서 자신에게 쏟아지는 불만을 감내하며 문제가 된 시체 부검 사건 현장으로 불려 나간다. 한 유족은 시체가 훼손된 사실에 분노하며 주서연을 직접 비난하고, 주서연은 상황을 해명하려 노력하지만 신뢰는 회복되지 않는다. 이 회차는 주서연의 신뢰 붕괴와 팀 내 불협화음이 드러나면서 앞으로의 갈등이 더욱 심화될 조짐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