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혼전임신으로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 한 남자가 아이를 지우라고 강하게 압박하며 비난하지만, 여자는 이 아이가 자신의 것이라고 단호히 말한다. 갈등이 심해지자 남자는 임신 중단 주사를 권하며, 시간이 늦으면 아이를 잃게 될 거라 경고한다. 여자는 이 압박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지키겠다는 결심을 굳히는 듯하다. 회차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아이의 운명과 두 사람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을 남긴 채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