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딸과 관련된 약속한 돈을 받으려 하지만 상대방이 딸이 병원에 들어갔다는 사실을 부정하며 혼란이 일어난다. 병원에서는 한 여성이 세쌍둥이를 임신했으나 아직 태아 상태가 불안정해 조심해야 한다고 전한다. 한 가족은 엄마의 정신적인 문제를 걱정하며, 도련님이 결혼을 하면 상황이 나아질지 고민한다. 또한 도련님과 함께 하룻밤을 보낸 여성을 찾지 않겠다는 태도가 갈등의 여지를 남긴다. 회차는 이 일들로 인해 인물들의 관계와 갈등이 깊어지는 가운데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