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일하는 화장품 샵에 한 여자가 방문해, 하루만 머물기로 한다. 그녀는 신제품을 테스트하며 제품의 효과를 경험하지만, 코피가 나는 이상 증상을 겪는다. 유는 그런 그녀를 배려하며 편하게 있으라며 신제품 사용을 권한다. 두 사람 사이의 거리는 점점 가까워지지만, 여자의 예상치 못한 신체 반응이 긴장감을 더한다. 이 회차는 화장품 테스트 중 발생한 미묘한 이상 현상과 두 인물 간의 관계 변화가 중심이며, 여전히 남은 의문이 긴장감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