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엄마가 자신의 결혼을 마음대로 정한 것에 분노하며 반발한다. 엄마는 신씨 집안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 묻자, 곧 비밀을 밝혀내겠다고 다짐한다. 길을 막은 사람과 갈등이 격화되고, 엄마는 예의를 지키라며 딸에게 압박을 가한다. 딸은 아직 엄마라고 부르기 어렵다며 거리두지만, 엄마는 결혼식을 중단시키겠다며 사과를 강요한다. 결국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사과가 이루어지지만, 딸을 향한 압박은 계속되고 엄마가 유산에 대해 경고하며 긴장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