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청소 일을 하는 여자에게 갑작스럽게 청소를 부탁하며 수당도 챙겨주겠다고 제안한다. 그녀는 처음에는 자존심 때문에 거절하지만 결국 받게 된다. 현장에서 남자와 청소 동료들 사이에 긴장감이 흐르며, 남자는 그녀에게 서둘러 일을 마치라며 압박한다. 여자는 피곤한 와중에도 지시를 따르며 상황이 진행되고, 한 남자가 또 다른 인물을 보고 ‘잘생겼다’고 속마음을 드러내며 분위기가 묘하게 달아오른다. 하지만 일을 마친 뒤에도 이들의 관계와 갈등은 여전히 남아 있어 다음 전개를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