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우 그룹의 신임 대표 취임식 현장에서 서은주는 자신을 방해하려는 상대와 충돌한다. 상대는 서은주의 약혼자와 찬우 그룹까지 차지하려 하며 그녀를 무너뜨리려는 계획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서은주는 자신이 곧 유 부인의 지위를 이어받을 것이라고 선언하며 맞서고, 이 과정에서 유준형과의 관계가 혼란스러운 상황임도 드러난다. 결국 서은주는 6쌍둥이 엄마이자 힘 있는 여성으로서 위기 속에서 자신의 자리를 굳히려 하지만, 여전히 상대의 위협과 내부 갈등이 남아 다음 상황이 불투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