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칠 뻔한 사고가 발생하고, 한 남자가 아이의 안전을 걱정하며 그 아이를 데리고 가려 하자 여성과 다툼이 벌어진다. 남자는 아이가 자신과 연관된 혈육임을 주장하지만, 여성은 친자 여부를 의심하며 증거를 요구한다. 결국 남자가 친자확인 결과를 손에 쥐고 이를 보여주려 하면서,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이 한층 고조된다. 이 회차는 친자 관계의 증거가 공개됨으로써 앞으로 펼쳐질 대응과 선택을 예고하며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