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혜수가 이나를 대신해 은서의 과외 선생님으로 들어오면서 한 대표와의 거래 현장이 펼쳐진다. 한 대표는 사모님이 내놓은 귀중한 보석 '별의 눈물'에 관심을 보이며 가격에 만족할 것이라고 알린다. 동시에 주씨 별장에 숨겨진 방이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주 대표에게 문제가 있음을 암시한다. 이 회차는 보석 거래가 진행되는 가운데, 주씨 별장의 비밀이 밝혀지는 긴장감 넘치는 상황으로 끝나며, 다음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