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차에서 이진혁은 아버지의 차별과 냉대로 인해 고급차를 타지 못하고 쫓겨난 듯 보인다. 주변 사람들은 그를 하인처럼 대하며 무릎 꿇고 사과하라며 압박하지만, 이진혁은 사실 모델 대회 준비를 위해 연주와 함께 스스로 집 밖에서 지내기로 결정했다. 그는 연주와 함께 모델 대회에 출전해 살을 빼려고 다짐하며, 이를 계기로 연주가 자신에게 고백하게 해주겠다는 제안을 받는다. 그러나 이진혁은 연주의 고백을 거절하며 대회에서 우승하겠다고 다짐해 긴장감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