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도박장에서 사람 한 명을 데려오기 위해 큰 판에 도전한다. 그는 고가의 시계를 담보로 칩을 환전하고, 도박장에서 정해진 규칙에 따라 열 번 이기면 인질을 풀어준다는 조건을 받아들인다. 주변 인물들은 그에게 도박을 말리지만, 그는 불치병을 앓고 있어 절박한 상황이다. 도박판에서는 담보 물건의 가치가 절반만 인정되어 환전 금액이 제한되고, 남자는 자신의 결정을 후회하지 않겠다며 도박에 임한다. 이 회차는 앞으로 그의 운명이 걸린 도박 결과를 둘러싼 긴장감을 남긴 채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