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차에서는 황후가 첩인 심청리를 무례하다고 꾸짖으며 무릎 꿇으라고 명령한다. 심청리가 감히 황후를 때리자 황후는 분노하며 심청리를 뺨 20대 맞게 하는 처벌을 강행한다. 이에 심청리는 위협에 굴하지 않고 맞으며 오히려 복수의 결심을 다진다. 황후는 자신의 권위를 확실히 세우려 하면서, 심청리의 가족까지 위험에 빠뜨리겠다고 경고한다. 그러나 황후의 극단적인 처벌 앞에서 주변 인물들은 당황하며 상황은 긴박하게 변한다. 이로써 심청리와 황후 간의 갈등은 더욱 심화되며 앞으로의 충돌을 암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