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가 임신을 밝히면서 대표와의 다툼이 중심 갈등으로 터진다. 주변 인물들은 임신을 이유로 대표에게 먼저 사과하게 하라며 연씨 가문 주인의 권한을 거론해 대표를 압박하고, 작은 할아버지에게 가문 어른들을 모으라고 요청한다. 대표는 임 비서에게 화연호텔 CCTV를 확보해 조선유의 불륜 증거를 찾으라고 지시하고, 누군가는 그 아이가 연이진의 아이가 아니라고 의심을 제기한다. 조선유의 배신 가능성이 공개되며 연이진의 향후 대응이 남은 여운으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