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진은 본부장과 대표 앞에서 누나를 위한 행동을 문제 삼긴 사람들로부터 모욕과 체벌을 받는다. 그는 배가 아프다며 아기 를 언급하지만 사과 를 거부하고 관계 를 단절 당한다. 가해자들은 무릎 꿇어를 명령하며 더 이상 남매가 아니라고 선언하고 반복적으로 때린다. 상황은 선유 즉 조선유 와 관련된 불륜 의혹 증거가 나타나면서 전환된다. 한 측이 조선유 의 바람 증거 를 확보했다고 보고하자 연이진의 위치 와 아이 의 미래 처분 이 불투명한 채로 남는다. 대표의 마음과 우리 아들 의 향방이 이 회에서 어떻게 정리될지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아 긴장감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