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마을에서 난동을 피우는 일행과 대치하며 상황을 진정시키려 한다. 그는 상대보다 체력이 약하지만 부인들이 위험에 처한 상태여서 무턱대고 싸울 수 없음을 알린다. 마을에서는 한 남자가 돌아와 부인들과 가족을 구하고, 부인은 그가 중상을 입은 장군임을 설명한다. 식량이 부족한 상황에도 남자는 부인들의 건강을 챙기며, 신뢰를 다짐한다. 그러나 산에서 주운 은자가 발견되며 의문이 커지고 이야기는 긴장감 있게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