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정에서 남편이 돌아오자 아내가 미리 준비한 밥과 약초를 챙겨 다친 여장군을 돌볼 준비를 한다. 아내는 의술 지식으로 상처 치료를 제안하고, 다친 여장군을 어디에 눕힐지 가족 간에 공간 배치를 논의한다. 결국 아내는 다친 여장군과 가족들이 함께 머무를 방을 마련하고 돌봄 계획을 세운다. 집안은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차분히 대처하지만, 치유 여부와 다음 행보는 아직 미지수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