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남편의 귀가를 기다리며 배고픔을 견디지만, 남편은 밤이 깊도록 돌아오지 않는다. 그 사이 세 명의 이웃 남자가 찾아와 마을 어르신이 곧 죽을 나이라며 여성들과 놀려는 의도로 접근한다. 여성들은 경계하며 맞서고, 남자들은 각자의 상대를 정하려 한다. 긴장이 최대로 치닫는 순간, 남편이 나타나며 남자들에게 강력히 경고한다. 이윽고 상황은 일촉즉발로 변해 다음 전개를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