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치병에 걸린 한 할아버지가 위독한 상태임을 알게 된 가족은 치료 방법을 찾아 보지만 수술비를 마련하려는 남자에게 거부와 분노가 쏟아진다. 할아버지의 아픈 현실 앞에서 가족 간의 갈등이 폭발하고, 수술을 거부하는 남자의 행동은 긴장을 더욱 고조시킨다. 결국 가족 사이의 갈등과 절박한 상황 속에 감정이 폭발하며, 이들이 맞닥뜨린 절체절명의 위기가 어떻게 흘러갈지 남은 여운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