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 차량이 병원으로 향하던 중, 한 여자가 그 남자를 위해 오빠의 차를 들이받고 도로 앞을 막아 즉시 통행이 불가능해진다. 동승자들은 당황해 기사에게 그 차를 피해 가라고 요청하고, 환자의 빠른 도착을 재촉한다. 현장에서는 폭언과 함께 누군가가 "오늘 한번 끝까지 해보자"라며 상황을 격화시키고, 다른 사람들은 "빨리 방법을 찾아야 해요"라며 대책을 찾는다. 기사에게는 차상도 빨리 받아 연락하라는 지시가 오가고, 결국 어머니에게서 연락이 왔음을 확인하지만 길을 막는 행위는 계속되어 이송 결과는 불투명하게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