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윤재는 신원 그룹 가족으로 새롭게 합류하며 첫 만남에서 할머니로부터 목걸이를 선물 받는다. 그는 대학 방학을 맞아 신원 그룹에서 실습할 기회를 얻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동시에 심윤재의 동생과 차시아 사이에 긴장감이 흐르며, 차시아는 윤재에게 고마워하는 태도를 비판한다. 할머니는 윤재에게 가족으로서 함께 일할 것을 권유하고, 윤재는 과거 거절당했던 경험과 달리 이번 생에서는 대기업에서 실습하게 된 상황에 기대를 갖는다. 하지만 차시아는 새 목걸이를 의식하며 내심 불만을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