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가족이 아빠에게 왜 늦었는지 묻고 증거를 보여 상황이 촉발된다. 한 여자가 엄마와 언니를 때렸다고 알리자 가족이 영한 씨를 몰아붙인다. 영한은 변명하려 하지만 여성은 그가 학교 때부터 자신을 엿보다 기회를 노려 옆에 눌러앉았고, 20년간 그의 결혼 약속을 믿고 기다렸지만 혼인 신고도, 자녀도 갖지 않은 이유가 당신이 싫었기 때문이라고 폭로한다. 그녀는 세 딸을 직접 돌보며 도우미로 자신을 쓴 사실을 지적하고, 가족은 그의 옷차림과 행동을 맹비난한다. 유진이 도씨 집안을 위한 10조 규모 계약을 따낸 사실이 공개되며 영한의 입지가 급격히 흔들린 채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