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도씨 집안 계약식에 드래곤 여왕이 참석한다는 소식으로 회차가 시작된다. 유진에게 기회를 받은 한 여자는 감사하며 그 기회를 꼭 살려 성공하겠다고 다짐한다. 이연청은 도영한의 배신을 문제 삼으며 복수를 선언하고 '네 모든 걸 뺏겠다'고 위협해 갈등의 긴장을 높인다. 누군가 '다 뒤돌아서'라며 자리를 정리하고 일부 인물은 호텔로 향한다. 한편 몇몇 여성들은 그 여자를 원망하며 방을 정리하고 물건을 모두 버리려 하고 '언니', '엄마'라는 호칭이 오가며 분위기는 고조된다. 이 두 사건이 공개될 경우 계약식장에서 즉각적인 대립이 벌어질 가능성이 남아 회차는 여운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