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여자에게 오해받는 사건이 벌어지고, 이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오해가 해소되며 긴장이 풀린다. 한 삼촌은 의도치 않은 상황으로 변태로 오해받지만, 실제로는 치료에 관심이 많다는 것이 밝혀진다. 삼촌은 가정교사로 한 여성을 고용하며 그 학생의 부족한 성적을 올리면 보수를 올려주겠다고 약속한다. 그러나 삼촌의 행동과 취향에 대해 의심과 놀람이 교차한다. 끝으로 인물들은 미래 상황을 주시하며 아직 풀리지 않은 관계와 갈등의 여지를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