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주 씨 집 아들이라 밝히며 여자를 아이를 가지자고 강하게 밀어붙인다. 여자는 그에게 반발하며 현장에 있던 다른 사람이 남자의 가정폭력 행위를 제지하며 여자가 자신의 아내라 주장한다. 그 과정에서 의사인 다른 여자가 등장해 남자의 불륜 사실을 폭로하며 남성과 대립한다. 남성은 경력을 다칠까 두려워하며 법적 책임 문제를 언급하지만, 의사는 맞서며 상황은 긴박해진다. 여자는 발목을 삐끗하고 치료를 제안받지만 스스로 갈 것을 선언하며 싸움은 여운을 남긴 채 마무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