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차는 한 여자가 이전에 오빠들에게 준 주식을 집안 누군가가 모두 회수하고, 남편이 못 될 거면 줄 필요 없다는 말과 함께 일주일 뒤 졸업식 후 박민환과 결혼하라는 통보를 받으며 시작된다. 갑작스러운 강제적 선택이 내려진 뒤 '남은 시간은 푹 쉬어라'는 지시가 주어지고, 오빠들은 그녀가 반성하지 않는다며 특별히 말 듣게 할 것을 들고 와 콘서트·드라이브·선물을 약속하며 달랜다. 동시에 물에서 이상한 것이 발견되고, 윤지 문제와 소씨 집안 주인의 창고 수용과 입양자 비난이 갈등을 증폭시킨다. 에피소드는 방 출입 허가 문제를 남기며 심각한 충돌을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