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미라는 젊고 아름다워지기 위해 닥터 루시퍼와 거래를 한다. 하지만 수술 후 그녀는 약속을 어기고 도박과 남자에 빠져 자신의 본래 목표였던 아이를 위한 최고의 엄마가 되려는 마음을 잃어버린다. 닥터 루시퍼는 거래 실패를 선언하며 강미라가 원래의 추악한 모습으로 평생 살아야 한다고 경고한다. 강미라는 자신의 변한 얼굴을 되돌리려 애쓰지만, 상황은 이미 돌이킬 수 없는 단계에 이르렀다. 그녀의 선택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초래할지 긴장감을 남긴 채 회차가 끝난다.
정윤은 7주년 기념일인데도 남자친구가 만나주지 않는다며 속상해한다. 남자친구는 조기축구 야간 모임 때문에 약속을 미룬다고 하고, 이 때문에 정윤은 크게 실망하며 헤어짐을 결심한다. 동료들은 남자친구의 무심함을 이해할 수 없고, 정윤의 결정을 지지한다. 하지만 회차 말미에 남자친구의 옆에 병원장 딸로 보이는 여자가 있는 장면이 등장하며, 정윤의 갈등은 더욱 복잡해질 여운을 남긴다.
태강은 여자친구 정윤에게 휴무 날임에도 출근한 사실이 들키며 갈등이 시작된다. 정윤은 7년간의 관계에 식상함을 드러내며 헤어지자고 선언하고, 태강은 그동안 숨겨왔던 새 여자가 병원장 딸임을 고백한다. 정윤은 배신감에 분노하며 상황은 격해지고, 두 사람의 관계는 급격히 흔들린다. 이 회차는 숨겨진 진실 폭로로 연인의 신뢰가 완전히 무너지는 결정적 전환점을 맞으며,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불안한 여운을 남긴다.
정윤은 이태강과 이별 통보를 받고 상심한 상태에서 지인에게 위로 받으며 건강을 챙기라는 조언을 듣는다. 병원에서 정윤은 신분증 문제로 잠시 당황하지만 무사히 진료 절차를 마친다. 한편, 강서준 의사가 등장해 수술 결과를 칭찬하고, 정윤에게 자신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라고 당부한다. 이번 회차는 정윤의 관계가 급변하는 위기와 강서준과의 새로운 다짐으로 긴장감을 높이며, 앞으로의 선택에 중요한 변곡점을 예고한다.
한 여자가 병원의 VIP 진료실을 찾았지만 예약 없이 왔다는 이유로 계속 진료를 거절당하며 대기실에서 긴 시간을 기다린다. 그녀는 반드시 당장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거듭 주장하지만 병원 측은 내일 다시 오라고 반복해 거절하며 대화를 피한다. 절박한 그녀는 무슨 짓을 해서라도 예뻐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진료를 간절히 요청한다. 이 과정에서 병원과 그녀 사이의 갈등이 심화되고, 그녀의 강한 의지가 앞으로 상황의 변화를 예고한다.
7년간 만나온 남자친구가 더 예쁜 여자와 바람나자, 한 여자가 성형수술을 결심한다. 그녀는 외모만 바꾸면 모든 문제가 해결될 것 같아 절실히 변화를 원하지만, 의사는 미용 이상의 의미를 묻고, 얼굴만 예뻐진다고 해서 원하는 결과가 반드시 따르지 않는다고 경고한다. 의사는 그녀에게 단 한 가지 조건의 내기를 제안하는데, 성공하면 수술비용을 받지 않지만, 실패하면 영원히 원하는 아름다움을 잃게 된다. 그럼에도 그녀는 변화를 향한 결심을 굳힌다.
한 남자가 자신의 수술을 직접 하기로 결심하며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즉시 수술을 시작한다. 그는 간호사나 마취과 도움 없이 혼자서 수술을 진행할 것이라며 의지를 굽히지 않는다. 이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은 불안해하며 그를 말리지만, 그는 자신의 결정에 확고하다. 수술 중 긴장감이 고조되고, 마지막에는 주변 인물이 환자의 상태를 걱정하며 부르는 장면으로 끝나 긴장감을 남긴다.
한 여자가 수술 후 붕대를 푸는 날을 맞아 불안해하며, 수술이 잘못된 것은 아닌지 걱정한다. 담당 의사는 붕대를 풀고 나가면 전 남자친구 이태강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이태강에 대해 자신이 생각보다 초월적인 존재임을 암시한다. 붕대를 푼 후 그녀는 수술이 성공적임을 확인하고, 이태강을 다시 만나기 위한 계획에 착수한다. 의사는 이태강과의 우연한 재회를 일부러 연출했다며 다음 행동을 묻고, 회차는 이들의 관계와 앞으로의 움직임에 대한 긴장감을 남긴 채 끝난다.
한 남자가 갑작스러운 충동으로 어떤 사람을 향해 손을 내밀지만, 주변에서 그 행동을 문제 삼으며 혼란이 생긴다. 이어 남자 정윤은 거래 기간 동안 같이 살자는 제안을 받아 당황한다. 제안자는 병원장 딸이 옆집에 산다는 점을 이유로 든다. 정윤은 남자끼리 사는 것에 부담을 느끼며 망설이지만, 상황은 쉽게 정리되지 않는다. 끝내 제안의 진의와 정윤의 결정이 남아 긴장감이 커진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우연히 마주친 후 서로 어디서 본 적 있냐며 묻는다. 여자는 그가 진심이 없다고 생각해 마음이 변했고, 남자는 그런 말을 들으며 자신도 할 수 있는 한 노력하겠다고 결심한다. 두 사람의 관계는 환자와 의사에서 거래 관계로 변하면서 갈등이 고조된다. 남자는 갑작스러운 반말과 태도로 질문에 답하지 않고, 여자는 그의 정체에 의문을 품는다. 이 회차는 남자의 정체가 루시퍼임이 드러나며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