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반지를 두고 한 여자가 새언니가 받을 다이아몬드를 뺏으려 하면서 갈등이 시작된다. 새언니와 이 여자의 오빠 관계 때문에 긴장이 고조되고, 한 엄마는 여자를 제지하며 오빠의 재산과 유산 문제까지 거론해 압박을 더한다. 엄마는 오빠의 병 재발을 빌미로 유언장 사인을 강요하며 상황을 뒤흔들었고, 결국 이 대립은 재산 다툼과 가족 내 복수 계획이 얽힌 복잡한 갈등으로 번진다. 이번 갈등이 앞으로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여운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