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아버지가 남긴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돌려달라 간절히 요청하지만, 상대방은 빚이 많다며 목걸이를 되돌려줄 수 없다고 단호히 거절한다. 여자는 돈이 생기면 꼭 갚겠다고 약속하지만 상대는 이를 믿지 않고 무시한다. 이어서 다른 인물이 여자가 괴롭힘을 당하는 것 같다며 보고하지만, 상사는 메이드일 뿐이라며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이 회차는 여자의 간절한 요구가 묵살되고 그녀의 어려움이 계속되는 상황으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