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현이 송다인의 아버지 유품인 목걸이를 빼앗은 사람들과 대치하며 빚 갚기를 약속한다. 목걸이를 돌려받고 송다인을 보호하며 대신 빚을 갚겠다고 선언하지만, 이 과정에서 주변 사람들이 의심을 품기 시작한다. 백도현의 진심에 혼란스러워하는 가운데, 한 사람이 백도현이 송다인을 사랑하게 된 건 아닌지 촉구하며 긴장이 고조된다. 회차는 미스터리한 '여우 가면' 사건과 연결된 단서가 드러나며 끝나며, 앞으로의 관계 변화와 비밀이 더 깊어질 여운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