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그룹 딸 송다인은 빚을 갚기 위해 왔지만 오히려 집안에서 메이드처럼 대접받으며 혼란스러워한다. 아버지와의 이별이 그녀를 더 힘들게 하고, 그녀는 자신의 처지를 받아들이기 어려워한다. 집안의 법도에 따라 주인과 메이드처럼 행동하며, 누군가 옆에서 조용히 돕겠다고 하지만 그녀는 여전히 불편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최근 며칠 동안 먹지 못한 탓에 자신의 상태를 의심받는 등, 송다인의 내면 갈등과 적응 과정이 이 회차의 주된 갈등으로 긴장감을 더한다. 그녀가 지금 겪는 이 상황은 앞으로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의문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