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석 법의관 강영월은 신참 주서연이 시신을 보고 죽음의 진실을 직접 듣는 시어자라고 주장하며 자신보다 뛰어난 평가를 받자 충격에 빠진다. 모두가 그녀의 전직 신청을 환영하는 가운데 강영월만이 좌절과 억울함에 휩싸이지만, 갑자기 시간이 되돌아가 자신이 주서연을 처음 만난 날로 돌아간다. 이번 생에는 반드시 주서연보다 먼저 진실을 밝혀내겠다고 다짐하며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순간, 그의 운명이 어떻게 바뀔지 긴장감이 남는다.
수석 법의관 강선생이 보고서 제출이 늦어지자 국장은 그녀를 질책하며 신참 주서연과 비교한다. 강선생은 자신의 보고서가 누군가에 의해 미리 유출되어 주서연에게 넘어갔을 가능성을 의심하며, 오늘은 혼자 검시를 진행하며 외부인의 접근을 엄격히 막는다. 강선생은 부검 결과를 발표하며 용의자를 특정하는데, 주서연은 이미 같은 내용을 보고한 상태라며 의미심장한 반응을 보인다. 두 법의관 간에 숨겨진 긴장과 불신이 깊어진 채 갈등이 고조된다.
한 남자가 혼자 진행한 부검 보고서가 다른 여자가 이미 알고 있던 내용과 완전히 일치하는 의문이 제기된다. 여자는 이전에 시체 안치실에 몰래 다녀온 사실이 밝혀지고, 두 사람 사이에 부검 진행 및 보고 방식에 긴장감이 높아진다. 남자는 자신의 효율성 부족을 지적받고 결국 집으로 돌아가라고 명령받으며, 여자가 앞으로 부검 일을 담당하게 된다. 이번 회차는 부검 상황 속에서 두 인물 간 실질적 권력 이동과 미스터리가 명확하게 드러나며, 여운을 남긴다.
수석 법의관 주서연이 시체를 바꾼 사건으로 의심받으며 동료들의 비난을 받는다. 강영월은 팀 내 갈등 속에서 자신에게 쏟아지는 불만을 감내하며 문제가 된 시체 부검 사건 현장으로 불려 나간다. 한 유족은 시체가 훼손된 사실에 분노하며 주서연을 직접 비난하고, 주서연은 상황을 해명하려 노력하지만 신뢰는 회복되지 않는다. 이 회차는 주서연의 신뢰 붕괴와 팀 내 불협화음이 드러나면서 앞으로의 갈등이 더욱 심화될 조짐을 남긴다.
수석 법의관이었던 서연은 한 사건의 시신 해부 과정에서 피해자 가족과 경찰 사이에서 갈등이 빚어지자 자책한다. 그녀는 자신의 역할과 책임을 되새기며 시신에 대한 존중을 강조하지만, 주변 경찰과 가족의 공격적인 반응에 직면한다. 한편, 경찰서에서는 서연에게 도시 대학에서 강의를 해달라는 요청이 들어오지만 자신감이 부족해 망설인다. 국장은 그녀의 능력을 인정하며 격려하지만, 서연은 자신을 낮추며 앞으로 닥칠 어려움을 예감한다. 이 회차는 그녀의 내적 갈등과 외부 압박이 맞물려 전환점을 맞이한다.
주서연이 대학 강연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한 어머니가 억울하게 죽은 딸의 사건 해결을 강영월에게 맡긴다. 어머니는 부검을 반대하지만, 범인을 놓칠 위험 때문에 부검이 불가피하다. 강영월은 주서연의 빈자리를 메워 사건 해결에 집중하며, 부검 결과 사망자의 상처가 강한 원한을 품은 아는 사람에 의해 입혀졌음을 확인한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았지만, 딸의 죽음에 얽힌 진실은 여전히 미궁에 빠진 채 다음 단서를 기다리게 된다.
한 수석 법의관 주서연이 예상보다 빨리 부검 결과를 내놓자, 피해자 어머니가 그의 부검 방식과 태도를 강하게 비난한다. 어머니는 주서연이 딸의 시신을 온전하게 다루지 못했다며 분노하지만, 다른 법의관 강 선생은 진실 규명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변호한다. 주서연은 죽은 자의 목소리를 듣고 존중하는 방식을 고수하며, 모든 망자를 돕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강 선생은 주서연이 부검 보고서에 일부러 누락한 위 잔류물 성분에 대해 추궁하며 긴장이 고조된다.
강영월은 위조된 시어자 주서연을 의심하며 갈등에 휘말린다. 약혼자 송지후가 주서연 편을 들자 강영월의 입지는 점점 좁아진다. 강영월이 청산가리 중독 사인을 밝히면서 사건의 진실에 다가서지만, 동료들은 그녀의 부검 결과를 믿지 않고 평가절하하며 압박한다. 결국 그녀는 법의관 일을 그만두고 행정직으로 전직 신청을 하며 스스로 물러난다. 남은 이들은 주서연이 어떻게 망자와 대화하는지에 대한 의문 속에 혼란을 겪는다.
수석 법의관 강영월은 주변의 냉대와 오해 속에서 홀로 일해왔다. 망자와 대화한다는 주서연은 존경을 받으며, 영월이 공들인 부검 보고서보다 더 빠르게 결론을 내리는 능력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두 사람은 다른 방식으로 진실에 다가서는 전문가로 얽혀 있다. 어느 날, 극단적 유가족의 분노는 영월을 시신 모독 혐의로 살해하는 비극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영월은 기적처럼 환생했고, 이전의 삶이 남긴 상처를 품은 채 새로운 삶을 맞는다. 이번 생에서 영월이 전직을 선언하는 그 순간, 주서연의 마음에는 이전과 다른 불안이 서서히 스며든다. 서로를 향한 신뢰와 의심, 직업적 진실로 엮인 긴장이 교차하며 미묘한 균열이 시작된다. 영월의 환생은 법의학적 진실과 영적 직감의 균형을 흔들고, 두 사람의 방식은 서로에게 불편한 질문을 던진다. 시청자는 두 전문가가 어떤 선택을 할지 숨죽이며 지켜보게 된다.
수석 법의관 강영월은 주변의 냉대와 오해 속에서 홀로 일해왔다. 망자와 대화한다는 주서연은 존경을 받으며, 영월이 공들인 부검 보고서보다 더 빠르게 결론을 내리는 능력으로 주목을 받아왔다. 두 사람은 다른 방식으로 진실에 다가서는 전문가로 얽혀 있다. 어느 날, 극단적 유가족의 분노는 영월을 시신 모독 혐의로 살해하는 비극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영월은 기적처럼 환생했고, 이전의 삶이 남긴 상처를 품은 채 새로운 삶을 맞는다. 이번 생에서 영월이 전직을 선언하는 그 순간, 주서연의 마음에는 이전과 다른 불안이 서서히 스며든다. 서로를 향한 신뢰와 의심, 직업적 진실로 엮인 긴장이 교차하며 미묘한 균열이 시작된다. 영월의 환생은 법의학적 진실과 영적 직감의 균형을 흔들고, 두 사람의 방식은 서로에게 불편한 질문을 던진다. 시청자는 두 전문가가 어떤 선택을 할지 숨죽이며 지켜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