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윤은 임신 소식으로 주변의 의심과 궁금증에 휩싸인다. 지윤의 임신을 둘러싼 미스터리는 계속되는 가운데, 채용 박람회에 제국 그룹의 젊은 도준호 대표가 참석하며 현장의 분위기가 뜨거워진다. 도 대표는 뛰어난 경영 능력과 외모로 주목받지만, 여자 알레르기라는 소문도 함께 떠돈다. 사람들은 그를 아이돌처럼 열광적으로 맞이하지만, 지윤과 도 대표 사이의 연결고리는 아직 드러나지 않아 긴장감이 감돈다. 이 회차는 지윤의 임신 비밀과 도 대표의 등장이 맞물리며 앞으로 벌어질 갈등의 시작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