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차는 한 여성이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술집에 가서 술을 팔아야 하는 상황에서 시작된다. 그녀는 가게 남자 손님들의 권유와 강압적인 분위기에 맞서 술을 마시길 거부하며 고군분투한다. 한 남자가 그녀를 떠보기도 하지만, 그녀는 단호하게 거절하며 자신의 자존심을 지킨다. 하지만 술집에서는 계속해서 그녀에게 술을 권하고, 결국 그녀는 술을 마셔야 하는 상황에 놓인다. 이 과정에서 그녀가 처한 현실적 압박과 위기가 뚜렷해지고, 아직 그녀의 결정이 어떻게 이어질지 불확실한 상태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