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세창은 10년 전 실종된 아들을 찾기 위해 100억 원의 사례금을 내걸고 국민 수색을 촉구한다. 한편, 호텔 청소부로 일하는 아들은 과거 아버지에게 버림받은 상처를 드러내며 자신의 존재를 숨기려 한다. 주변에서는 아들을 찾으려는 움직임과 함께 그를 둘러싼 긴장이 고조된다. 청소부 신분의 아들은 위험에 처한 한 여자를 도우며 자신의 정체를 감추려 하지만 상황은 점점 복잡해진다. 아들의 행방을 둘러싼 갈등과 선택이 이 회차의 핵심 전환점으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