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인 주아인의 나이에 문제가 될 뻔한 상황이 벌어지자 주변 인물들이 걱정과 충고를 쏟아낸다. 윤태산은 까칠한 태도에도 불구하고 은근한 다정함을 드러내며, 주아인을 압박하는 한편 그녀의 태도를 지적한다. 주아인은 예의를 중요시하며 자신에게 무례한 사람을 단호히 대하는 모습을 보여 긴장이 고조된다. 회차 말미, 주아인과 윤태산 사이의 긴장은 해소되지 않은 채로 남아 앞으로의 갈등을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