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여자가 전 대표의 딸 신아름에게 호텔 CCTV에 찍힌 증거를 들이대며 더러운 짓을 저질렀다고 비난한다. 이 사건으로 신아름은 결혼과 유산 상속 권리를 위협받는다. 또 다른 인물은 신아름에게 유산을 포기하고 무릎 꿇어 사과하라고 압박하며 치욕을 씻는 길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에 신아름은 지난 생에서도 그렇게 해봤지만 실패했다며 이번 생에는 절대 그럴 수 없다고 반발한다. 긴장이 극에 달한 가운데, 상대는 사과받을 자격이 없다며 갈등이 깊어지는 상황으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