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름은 새어머니와 갈등을 겪으며 유산 포기를 압박받는다. 남편은 무릎 꿇고 빌지 않으면 결혼을 끝내겠다고 협박하지만, 신아름은 자신의 입장을 굽히지 않는다. 그러던 중 고경가에서 천억 원대 축하 선물이 도착하며 진세 그룹이 위기를 넘긴다. 이 선물은 신아름의 입지를 위협하며, 상대는 유산을 포기하고 사과할 것을 요구하면서 그렇지 않으면 신아름의 비밀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다. 신아름은 이 상황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긴장감이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