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철수를 깨우며 급하게 출근 준비를 하고, 결국 지각할 위기에 처한다. 한편, 세나는 여자 혼자 사는 하루의 집을 보고 놀라며 그 상황을 언급한다. 세나는 하루에게 세 시간 안에 일을 끝내라고 압박하며 다급한 상황을 만들고, 하루는 세나를 향해 과거에 자신 인생을 망쳤다며 분노를 드러낸다. 두 사람 사이의 갈등이 고조되면서, 이 문제의 해결이 아직 요원한 상태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