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노가 위협과 폭력에 휘말려 딸을 지키려 필사적으로 저항한다. 빚 문제를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고, 상대방은 딸을 팔라는 극단적인 요구까지 하며 압박을 가한다. 진교노는 무자비한 폭력과 모욕에도 굴복하지 않고 맞서지만, 돈이 없다는 현실이 압박을 더욱 심화시킨다. 대치 상황에서 폭력과 협박이 계속되면서 진교노는 딸과 자신을 지키기 위한 다음 대응을 고민하게 된다. 이 회차는 진교노의 위기와 저항이 절정에 달한 채 갈등이 미완으로 남겨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