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호랑이와 사투 끝에 호랑이를 잡았지만 허리를 다쳐 움직일 수 없게 된다. 아들은 어머니의 부상을 걱정하며 산에서 빠르게 내려가 고을로 가자고 설득한다. 고을로 가야 사냥감을 제때 팔아 빚을 갚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머니는 무리하지만 아들의 말을 따라 길을 나서고, 빚쟁이들이 떠난 뒤 형부가 빚을 갚기 위해 팔려 나갈 위험에 처했음을 알게 된다. 이에 가족들은 형부를 찾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며 긴장이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