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큰 호랑이를 잡아 이를 팔기 위해 경매를 시작한다. 여러 사람이 가격을 제시하며 경쟁하는 와중에, 호랑이를 잡은 남자는 가장 높은 가격을 부른 상대에게 팔겠다고 했지만 갑자기 가격을 크게 올리며 자신에게 반드시 팔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주변 사람들과 갈등이 격화되고, 상황은 신체적 충돌로 번지면서 몸을 다친 한 인물이 더 이상 싸울 수 없게 된다. 결국 싸움을 모르는 다른 인물이 지시에 따라 움직이게 되고, 호랑이 거래를 둘러싼 긴장은 아직 끝나지 않은 채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