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자희가 딸을 낳아 인기 검색어에 오르자 가족들이 당혹스러워한다. 한 소녀가 엄마를 구해 달라며 애원하지만, 가족들은 연자희의 과거 악행과 아이가 겪은 학대를 문제 삼으며 아이를 받아들이지 않으려 한다. 아이가 보육원에 버려졌고, 유전자를 확인해봐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가족들은 출생 비밀이 알려지는 것을 두려워하며 입양을 고민하지만, 쉽게 해결되지 않는 상황이 이어진다. 한편, 아이는 엄마가 돌아오길 기다리며 혼자 버텨야 하는 처지에 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