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아이들이 아빠가 사 올 통닭을 기다리는 가운데, 할머니가 통닭을 먼저 집에 들여놓자 아이들은 혼란에 빠진다. 아이들은 이 닭이 아빠가 자신들을 위해 준비한 것이라 주장하지만, 할머니는 아이들이 아빠에게 무시당하며 개보다 못하게 취급받는다고 말하며 닭을 빼앗으려 한다. 할머니는 이를 막기 위해 아이들을 위협하며 긴장이 고조된다. 이 상황에서 아이들은 아빠의 진심을 증명하려 애쓰고 갈등은 쉽게 해결되지 않은 채로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