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가 아빠가 자신을 위해 통닭을 사줬다고 주장하자 주변 사람들이 의심과 반박으로 맞선다. 진서훈이 지난 몇 년간 미나에게 제대로 밥을 해준 적이 없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갈등이 시작된다. 미나는 계속해서 아빠가 해줬다는 말을 고집하고, 상대방은 즉시 아빠를 부르라고 압박한다. 이 과정에서 미나의 거짓말 여부와 진서훈의 무책임한 태도가 부각되며 상황은 긴장감 있게 전개된다. 회차 말미에는 미나 아빠의 등장이 예상되며, 진실이 곧 밝혀질 위기가 만들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