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수 팀장과 우연아가 같은 옷을 입고 출근해 서로를 알아차린다. 우연아는 윤지수의 옷이 진품이고 자신 옷이 짝퉁임을 지적하며 갈등을 시작한다. 윤지수는 인턴 월급 수준인 우연아가 어떻게 진품을 살 수 있냐고 반박하며, 직접 옷 택을 확인하려고 한다. 결국 윤지수는 실수로 상황을 틀어지게 만들며 두 사람 사이의 긴장이 높아진다. 이번 회차는 이들의 미묘한 대립과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면서도 결말은 아직 불확실한 상태로 남는다.